해맑은 살인미소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둥이가 드디어 첫 면회날을 맞이하였네요! ^^*

안그래도 큰 입이, 오늘은 귀에 걸리겠어요~ ㅎㅎㅎ

둥이의 깨무는 버릇때문에 둥이가족님들이 고생이 많으셨다고 하네요~

하지만 지금은 그런 버릇이 개선되고 있어, 예쁜 꼬마친구가 만져도 예전처럼 잘근잘근 안깨물고

많이 얌전해진 둥이의 모습입니다. ^^

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에요~~ ㅎㅎㅎ 저희는 이럴때마다 참 보람을 느끼곤 한답니다.

둥이야, 지금처럼만 선생님말씀 잘 듣고 따라와주면 둥이의 미래가 더욱더 뷰티풀할거야~ ^^* ㅋㅋ 알았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