갸우뚱 ~ 귀여운 초코 ^^ 오늘은 엄마아빠 면회오시는 날이란다~

사랑하는 아빠엄마의 품속에서 ..정신을 못차리는 초코 ㅎㅎㅎ

선생님께서 초코가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왔습니다.  ^^

엎드려~ 쉬어 자세입니다. 애견들은 이 자세가 가장 편하다고들 해요 ^^

얌전히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초코 ^^ 울 초코 이제 의젓해졌네~

자 , 이번에는 허들을 넘어볼까 ^^

영차~ 허들을 넘으면서도 선생님께 집중을 놓치지않는 대견스러운 녀석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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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~ 할때도 선생님 얼굴을 뚫어져라~~ ^^:; 초코야~~ 그럴 때는 안보는게 맞는거야~ ㅋㅋ 죽은척해야지~

다음은 초코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빠가 직접 초코와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입니다.

아빠 말은 기가막히게 알아듣네요 ^^

엎드려도 잘하고 ,

초코 가만히 있어~ ㅎㅎ

보상으로 초코가 무지하게 아끼는 돼지삑삑이~  근데 초코야 그거  선생님꺼다~ ㅎㅎ

삑삑이를 향한 집념으로 허들을 가뿐하게~!

자, 이번엔 엄마랑도 놀아보자 ^^

삑삑이를 하사받자 정신없이 몰입하는 초코. 초코, 너 너무 진지한거 아냐? ㅎㅎ

초코가 더울까봐 시원한 사무실로 들어와서 휴식~ ^ ^

자, 초코야 이제 아빠,엄마랑 빠빠이 할 시간이야~

이제 집에갈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, 더욱 열심히 해서 마무리 교육 잘 받자 ^^

초코, 정신 통!일!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