뽀샤시한 모냐, 콰트로~ 오늘따라 더욱 예뻐보이는 아이들 ^^*

눈이 부실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!! ㅎㅎ

도기즌에 와서 한층 더 밝아지고 귀여워지는 녀석들~!

아빠 닮아서 둘다 운동신경이 참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뜀박질도 잘하고~

어질리티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훈련경기대회 나가서 베들링턴의 새로운 역사를 써보자꾸나! ㅎㅎㅎ

<모냐의 사랑스런 모습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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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콰트로의 사랑스런 모습>

콰트로는 처음에 입소했을 때 피부병이 심하게 걸려와서 특별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던 아이입니다.

*콰트로의 Before↓

*콰트로의 After 사진 ↓

피부도 깨끗해지고 한결 표정도 밝아진 콰트로입니다. ^^ 정말 예쁘죠~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