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박이의 감격의 첫 면회 날입니다!! ^^

울 대박이 아주 신났구만 신났어~~!! ㅎㅎㅎㅎ

그 사이 엄마 안잊어버리고 잘 기억하고 있었구나~

처음 왔을 때의 대박이보다 지금은 훨씬 밝아진 모습을 보여주어,

엄마,아빠를 안심시켜드린 대견스런 대박이입니다^^

대박아~ 즐겁게 학교에 잘 적응해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도 참 기분이 좋구나~

남은 교육도 열심히 잘 받아서 엄마아빠 기쁘게 해드리는 착한 대박이가 되자꾸나~!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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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다음 사진은 대박이의 Before 사진입니다. 처음에 왔을 때 모습이죠..^^

붉어진 피부에 듬성듬성 빠진털. 다량의 눈물과 눈꼽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

샤방샤방 대박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. ^^ 애견이나 사람이나 역시 스트레스 받지 않고,

공기 좋은 곳에서 즐겁게 지내는것이 그 어떤 치료약보다 더욱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