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모냐,콰트로의 면회시간입니다!! ^^*

 생기발랄 두 아이들의 귀여운 애교 덕분에 시간가는줄 몰랐던 하루였죠~ ㅎㅎ

모냐 콰트로는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 "모태범"선수의 반려견이기도 합니다.

지금은 도기즌에 적응을 참 잘해서,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있답니다 ^^

처음의 올때의 다소 경직됐던 모습에서는 발전가능성을 찾을 수 없기에, 초기 교육은 많이 놀아주고,

교육이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입니다.

특히 모냐는 어질리티에 흥미를 많이 느껴서,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도그워크를 질주한답니다. ㅋ

콰트로는 생각지도못하게 '인사'하는 새로운 장기를 개발해 큰 웃음을 주었었죠 ㅎㅎㅎ ^^

이렇듯 교육은 항상 애견 스스로 즐거워할 수 있게 가르쳐야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어요~

모냐, 콰트로가 더욱 사랑스런 애견으로 거듭나기 위해 더욱 열공하겠습니다!! ^^*지켜봐주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