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견공 켈리입니다 .^^

지난 촬영때 잠깐 소개되었던 아이에요 ^^ 말괄량이 아가씨가 이제 어느덧 고참이 되어서

다재다능한 애견이 되었습니다 .^^*

남은 교육기간도 열공해서 더 멋진 켈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