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기 호텔견 하울이입니다. 벌써 어린강아지때 훈련받았었는데 벌써 중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.

가족분들은 간간히 오시기는했지만 요즘은 외국에 계시느라 오~~~랜만에 오셨네요~

그래도 하울인 오랫동안 가족분들 못봐도 선생님들과 잘지내고 있었답니다.

특히, 소장님께서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는하지만요.....

하긴, 하울이가 저희 소장님을 젤로 좋아하는건 사실입니다.

"소장님 표현을 빌리자면 오늘 하울이는 긴~ 단꿈을 꿀지도 모릅니다."

행복하고 늘 사랑해주는 가족분들이 있기에 하울이는 건강히 잘~지내고 있다고요.....

하울이말: 가끔씩 절보러와도 하울이는 괜찮아요.알앗죠? 저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니랍니다.

          그리고, 내 걱정은 말라고요~ 늘 내곁엔~ 소장님 그림자가 있으니깐요.

          엄마,아빠 그리고 저희 가족들 모두 사랑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