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도기즌입니다!

저희 소장님께서 가족들의 부탁으로 레오가 좀 더 시원할 수 있도록 

미용을 해주셨어요~

하체를 밀고... 마지막으로 가위로 섬세하게 손질 후... 

짜잔~! 초원의 왕 사자스타일로 변신한 레오입니다~!

몸은 사자지만 얼굴은 여전히 착하고 순하게 생겼네요~^^;;

소장님께서 더운날씨에도 불구 하시고

정말 정성을 다해 미용하시느라 얼굴에 땀이 맺히셨네요...

레오 미용하시느라 쉬지도 못하신 소장님..ㅜ

다재 다능하신 소장님 괜히 세월의 흔적이있엇던것 아닌것 같습니다.

레오는 올 여름 시원하게 지낼것 같네요.

 정말 애쓰셨습니다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