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안녕하세요^^
울 진돌이 훈련 맡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..ㅠ
처음엔 1시간 반 넘게 달려가 겨우 훈련소에 도착했어요..
떨림 반 기대반...
그런데 훈련사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.
친절하게 교육시켜주시는 모습+_+
정말 고마웠어요~
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.
경황이 없어서 음료수라도 드리고싶었지만. 너무 죄송했어요..
그때가 엄청 더울때라...더운데 수고 많으셨구요..
오래돼서 훈련사 성함도 가물 가물 하네요 ^^:;
다음에 또 도움을 요청할지도 몰라요.ㅠ 진돌이가 새끼를 낳거든요....^^
혹시나 맡기게 된다면 울 진돌이처럼 훈련 잘 시켜주세요~ㅋㅋ
|
